준비한 수업안을 학생이 보고 고르고 참여하는 패들렛 보드로
- 하는 일
- 기존 수업안의 활동 순서를 학생용 구역·카드·투표로 구성
- 준비할 자료
- 사용할 차시안·활동지, 날짜와 과목, 포함할 활동과 그림
- 실제 보드 생성
- 보드 생성이 가능한 패들렛 연결 도구 또는 API 키와 실행 환경 필요
- 결과
- 보드 구성안과 학생용 문구, 생성 시 보드·슬라이드·QR 주소와 확인 결과
- 선택 사항
- 노션과 그림 생성 도구는 필요할 때만 사용. 교재 쪽 그림 카드와 기존 보드에 카드 추가도 가능
수업안은 있는데, 패들렛에 다시 옮기는 일이 번거로울 때
수업 준비는 끝났습니다. 어떤 그림을 함께 보고, 어떤 말을 골라 보고, 마지막에 무엇을 돌아볼지도 정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패들렛을 열면 또 다른 준비가 시작됩니다. 구역을 만들고, 카드 제목을 쓰고, 안내 문장을 옮기고, 투표 선택지를 하나씩 입력합니다. 다음 차시에도 비슷한 일을 반복합니다.
이 스킬은 이미 준비한 수업자료를 학생이 실제로 사용할 패들렛 보드로 정리하는 작업을 돕습니다. 차시안의 내용을 구역과 카드로 나누고, 학생이 읽을 문장을 다듬고, 고르는 활동은 투표로 구성합니다. 패들렛을 연결하면 보드를 만들고 학생 접속 링크를 받는 단계까지 이어갑니다.
특수학급 수업을 준비하며 정리한 기준을 담았지만, 특정 학급이나 교재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수업안과 자료를 주고 필요한 범위를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수업안을 복사해서 붙이면 되는 것 아닌가요?
교사가 보는 수업안과 학생이 보는 보드에는 필요한 말이 조금 다릅니다.
수업안에는 “전개 1 — 상황에 적절한 표현 선택하기”라고 적혀 있어도 됩니다. 하지만 학생 화면에서는 어떤 장면을 보고, 무엇을 고르면 되는지가 바로 보이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원래 수업이 ‘장면 보기 → 어울리는 말 고르기 → 고른 이유 말하기’라면 다음처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수업안의 활동 | 패들렛에 보여줄 내용 | 실제 참여 |
|---|---|---|
| 상황 그림 함께 보기 | ‘무슨 일이 생겼을까?’ 구역에 원자료 그림과 짧은 안내 | 그림을 보며 장면 확인하기 |
| 어울리는 말 선택하기 | 원자료 선택지를 넣은 투표 카드 | 선택지를 눌러 고르기 |
| 선택 이유 이야기하기 | ‘왜 골랐나요?’ 안내 카드 | 수업에서 말로 나누기. 기록이 필요한 경우에만 댓글 사용 |
| 자기점검하기 | 원래 점검 항목을 고를 수 있는 카드 | 자신의 수행을 돌아보고 선택하기 |
위 표는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원자료에 없는 장면이나 선택지를 자동으로 넣지는 않습니다. 현재 제공된 스크립트는 그림과 투표를 한 카드에 함께 넣는 구성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그림 카드와 투표 카드를 나누어 배치합니다.
화면에 카드를 많이 만드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수업에서 하려던 행동이 보드에서도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활동을 댓글 쓰기로 바꾸지 않습니다
발음을 연습하는 수업이라면 학생이 실제로 말할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이유를 이야기하는 활동이라면 화면에 글을 쓰는 것보다 대화가 중심일 수 있습니다. 종이 활동지에 이미 기록했다면 같은 답을 패들렛에 한 번 더 쓰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스킬은 원래 수행을 확인하고, 보드가 필요한 부분을 구분합니다.
- 함께 볼 자료는 그림이나 안내 카드로 정리합니다.
- 보기 중에서 고르는 과제는 투표로 구성합니다.
- 말하거나 직접 해보는 과제는 짧은 안내를 두고 수업에서 수행합니다.
- 기록이나 결과 공유가 필요한 과제는 댓글·게시물 등의 사용을 검토합니다.
구역 이름도 ‘도입’, ‘전개’, ‘정리’ 대신 ‘장면 살펴보기’, ‘어울리는 말 고르기’, ‘고른 이유 나누기’처럼 학생이 할 행동으로 씁니다. 교사용 시간표와 운영 메모를 그대로 학생 화면에 옮기지 않습니다.
수업활동을 만드는 스킬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두 스킬은 이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지금 필요한 일 | 사용할 스킬 |
|---|---|
| 활동지의 각 부분을 어떻게 가르칠지 분석하고, 활동과 지도안을 구체화하기 | 활동지 분석과 수업활동·지도안 설계 |
| 준비한 수업안을 학생용 패들렛 구역·카드·투표로 옮기기 | 이 페이지의 ‘수업자료를 패들렛 보드로’ |
수업 흐름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이 스킬부터 사용하면 됩니다. 활동 구안부터 필요하다면 앞의 스킬로 수업안을 정리한 뒤 패들렛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미 잘 만든 수업을 보드 형식에 맞춘다는 이유로 전부 다시 만들지는 않습니다.
자료를 주면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1단계. 사용할 수업과 자료 범위를 확인합니다
날짜·과목·차시 제목과 사용할 활동을 확인합니다. 한 문서에 여러 차시가 있으면 이번 수업에 해당하는 부분만 골라 씁니다.
활동 순서, 원래 질문과 선택지, 함께 볼 그림, 자기점검 항목을 정리합니다. 읽지 못한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표시하며, 학생 이름과 개인정보는 카드 내용으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2단계. 학생이 볼 구역과 카드를 구성합니다
카드 하나에는 중심 내용 하나를 담습니다. 학생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짧고 구체적으로 씁니다.
구역이나 카드 수를 먼저 정해 채우기보다 실제 수업 흐름에 맞춥니다. 같은 과제를 댓글 카드와 투표 카드로 중복해서 늘리지 않습니다. 그림은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을 사용하고, 원자료 그림을 창작 그림으로 임의 교체하지 않습니다.
생성 전에 구성안을 보고 싶다면 “구역·카드 제목·학생용 안내·투표 선택지를 먼저 표로 보여줘”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3단계. 패들렛 보드를 만듭니다
구성안을 확인한 뒤 “이대로 패들렛 보드로 만들어줘”라고 요청합니다. 준비한 순서대로 구역을 만들고 카드와 투표를 채웁니다.
패들렛 연결 전이라면 구성안부터 받아 보세요. 활동의 순서와 학생용 문구를 먼저 다듬어 두면 보드를 만드는 과정도 간단해집니다.
4단계. 만든 결과를 확인하고 링크를 받습니다
보드를 만든 뒤에는 다시 읽어 구역과 카드 수, 빠진 카드, 투표 등을 확인합니다. 생성 응답에서 제공되는 보드·슬라이드·QR 주소도 정리합니다.
학생에게 보내기 전에 보드를 한 번 열어 그림과 선택지가 잘 보이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에게 공유할 링크와 수업 중 보여줄 슬라이드 링크도 이때 준비하면 됩니다.
GitHub 주소를 채팅창에 붙여 넣고 요청하세요
ChatGPT나 Claude에서 새 대화를 열고, 아래 GitHub 주소와 요청문을 함께 붙여 넣으세요. 사용할 차시안이나 활동지도 첨부하면 됩니다.
GitHub에는 AI가 읽을 스킬 지침과 참고자료, 보드 제작에 필요한 코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사용자는 수업자료와 원하는 작업을 설명하고, AI에게 이 스킬을 적용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이렇게 요청하세요
https://github.com/jyedi1257-max/interactive-lesson-skill/tree/main/skills/padlet-lesson-board
이 GitHub의 패들렛 수업 보드 스킬을 적용해서
첨부한 수업안으로 학생이 사용할 패들렛 보드를 만들어줘.
SKILL.md와 필요한 참고자료를 읽고 그 기준을 따라줘.
이번 수업: [날짜 / 과목 / 차시 제목]
사용할 자료 범위: [쪽·문항 또는 활동 이름]
먼저 구역 이름, 카드 제목, 학생용 안내,
투표 질문과 선택지를 표로 보여줘.
원래 활동과 선택지는 살리고,
모든 활동을 댓글 쓰기로 바꾸지 마.
구역 이름은 학생이 할 행동으로 써줘.
교사용 단계명과 소요시간은 학생 화면에 넣지 마.
구성안을 확인한 뒤 내가 만들어 달라고 하면 보드를 생성해줘.
만든 뒤 빠진 카드와 투표를 다시 확인하고,
보드 링크와 학생 접속용 QR 주소를 알려줘.
대괄호 안의 내용만 자신의 수업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 수업안에 날짜와 범위가 분명하게 적혀 있다면 따로 반복해서 쓸 필요는 없습니다.
구성안이 마음에 들면
좋아. 이 구성대로 패들렛 보드를 만들어줘.
완성한 뒤 구역·카드·투표를 다시 확인하고 링크를 알려줘.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생성 전에 말해 주세요. “두 번째 활동은 말로 나눌 거니까 댓글 카드를 빼줘”, “원자료의 선택지 세 개를 그대로 써줘”처럼 구체적으로 요청하면 됩니다.
Claude Code나 Codex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GitHub 주소와 함께 작업을 맡기면 됩니다.
https://github.com/jyedi1257-max/interactive-lesson-skill/tree/main/skills/padlet-lesson-board
이 GitHub의 padlet-lesson-board 스킬을 읽고 적용해줘.
필요한 코드와 참고자료를 가져와서,
첨부한 차시안으로 패들렛 보드 구성안을 작성해줘.
구성안을 확인한 뒤 보드 제작까지 진행할 거야.
설정과 실행은 네가 처리하고,
내가 준비해야 하는 항목만 간단히 안내해줘.
API 키는 채팅에 요청하거나 출력하지 말고
환경변수 PADLET_API_KEY를 사용해줘.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
- 수업자료: 차시안·활동지·함께 볼 그림과 사용할 범위
- 패들렛 연결: ChatGPT·Claude에서는 사용할 패들렛 계정을 연결
- API로 실행하는 에이전트: 패들렛 API 키를 환경변수로 준비
API 키는 채팅창에 붙여 넣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설정은 AI에게 “내 환경에 맞게 준비 방법을 안내해줘”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다음 차시에도 GitHub 주소와 수업자료를 주고 같은 방식으로 요청하세요. 자주 쓰는 요청문을 저장해 두면 자료만 바꿔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션은 꼭 연결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수업안을 복사해 붙여 넣거나 파일로 첨부해도 됩니다.
노션에 수업안이 정리되어 있고 현재 AI에 노션 읽기 기능이 연결되어 있다면, 페이지와 날짜·차시를 지정해 가져오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노션 페이지에서 [날짜 / 과목 / 차시]의 수업안만 읽어줘.
아래에 보관된 다른 차시와 학생 명단은 제외해줘.
읽은 내용으로 패들렛 구성안을 만들고,
노션 원문은 수정하지 마.
노션을 사용한다면 수업안이 있는 페이지를 지정해 주세요. 복사해 붙여 넣는 방식으로도 같은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림은 어떻게 넣나요?
원자료 그림이 있으면 먼저 그것을 사용합니다. 그림이 필요한 과제인데 자료가 없다면 어떤 자료를 쓸지 정하고, 그림 생성 도구는 원할 때만 사용합니다.
현재 제공하는 스크립트는 웹에서 접근할 수 있는 그림 주소를 받습니다. 컴퓨터의 그림 파일을 바로 업로드하는 기능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교재 쪽을 그림 카드로 보여 주고 싶을 때
교재 원문을 글로 옮기면 정리본의 오타나 빠진 문장이 그대로 학생에게 갑니다. 패들렛 카드는 한번 올리면 고치거나 지울 수 없어서, 글로 옮기기보다 교재 쪽을 그림 카드로 올리는 편이 정확합니다.
- 필요한 쪽만 그림으로 만듭니다. 쪽 번호와 PDF 쪽 번호가 같은지 한 쪽을 열어 확인합니다.
- 그림을 인터넷 주소로 열 수 있게 합니다. 노션에 올려 얻은 서명 주소도 쓸 수 있습니다. 이 주소는 5분이면 만료됩니다. 패들렛은 카드를 만들 때가 아니라 카드가 화면에 처음 그려질 때 그림을 복사하므로, 올린 뒤 만료 전에 카드를 하나씩 열어 그림이 뜨는 것을 봐야 합니다. 아무도 열지 않은 채 5분이 지나면 그 카드는 회색 링크 카드로 남고 고칠 수 없습니다. 시험으로 확인했습니다.
- 한 장만 먼저 올리고 보드를 열어 그림이 뜨는지 봅니다. 나머지는 10장 안팎씩 나눠 올리고, 올릴 때마다 만료 전에 카드를 엽니다.
- 이미 만든 보드에는
add-cards.mjs로 카드를 더 넣습니다. 기본은 미리보기이고, 같은 제목의 카드는 건너뜁니다. 실제로 올리면 끝에 그림 카드 주소를 보여 주니 그 주소를 차례로 엽니다.
올려도 되는 자료인지는 먼저 확인하세요. 학생 사진·작품·이름은 공개 주소로 올리지 않습니다.
그림이 몇 장뿐이라면 글자 카드까지 먼저 만든 뒤 패들렛 웹에서 그림만 직접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른 서비스를 모두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 그림 주소를 넣은 뒤 보드에서 실제로 표시되는지 직접 열어 확인합니다. 읽기 API는 그림이 떴는지 알려 주지 않습니다.
- 패들렛은 카드를 늦게, 보이는 것부터 그립니다. 연 직후에 비어 보여도 기다리고, 구역 안을 스크롤해서 아래쪽 카드까지 봅니다.
- 만료되는 주소는 JSON에 저장해 두지 말고 받자마자 올린 뒤, 만료 전에 카드를 엽니다.
- 같은 구역 안 카드 순서는 읽기 결과와 화면이 같다고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순서를 맞추는 활동이라면 보드에서 카드 위치를 직접 확인합니다.
- 구글 드라이브 직접 주소(
uc?export=view)는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쓸 때는 한 장 먼저 올려 봅니다. - 학생 사진이나 작품을 공개 주소로 올릴 때는 공유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패들렛 보드의 공개 범위와 외부 그림의 공개 범위는 별개입니다.
수업 전에 확인할 것
마지막 확인은 카드 개수보다 실제 수업 흐름을 기준으로 합니다.
- 학생에게 줄 링크가 의도한 공개 범위에서 열리는가?
- 그림과 투표가 보이고, 학생이 필요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가?
- 질문·선택지·활동 순서가 원래 수업안과 맞는가?
- 종이 활동과 보드 기록이 불필요하게 중복되지 않는가?
- 보드를 열고 첫 활동부터 마지막 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는가?
GitHub에는 보드를 만들며 정리한 요청 형식과 오류 해결 방법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기술적인 내용은 필요할 때 찾아보고, 처음에는 자신의 차시안으로 구성안을 받아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